우리나라말고 전세계가 궁금한데 인터넷으로도 성에 안찬다면 이책으로 간단하게 정리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대륙별로 삽화로 정리가 잘되어 있고, 지루하지 않게 간단하게 요약정리가 잘되어있던거 같은 책입니다. 영어공부를 하다가 다른 나라까지 궁금하게 되어서 사보게 된 책입니다. 초딩부터 성인까지 유익한 책일거 같습니다. 전세계를 여행해볼수 없다면 이책으로 간단하게 이해의 폭을 넓혀보세요. 저는 그려러고 샀답니다. 여행다닐 돈이 없어서..ㅠ 이 책은 세계 197개 나라를 소개하는 책이다. 각 나라의 인사말과 언어, 종교, 전통 문화, 국기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인터넷을 검색해도 세계 197개 나라의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찾기는 쉽지 않으며, 아이들이 보기에 적절한 내용도 아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