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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매트 꿈꾸는 달팽이꿈꾸는 달팽이에서 조금 가격은 나와도 신기한 토이북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교육적인 측면도있고.이번에는 빵빵 피아노 매트를 구매해썽요. 건전지가 AA3개나 들어가네요.책은 조금 너무 부실했지만 그래도 악보에 도레미~ 잘 써있고글자를 읽어가면서 피아노 매트에 있는 도레미~ 악보보며 건반치기글자 읽으면서 따라 치니 한글 공부도 되는것 같구 음정 박자는 안맞아도 그래도 건반 누르면 소리나고배경에 다른 그림들 누르면 그림에 맞는 소리들 나오고 신기하고 재미있네요.요즈즘  토이북 너무 신기하고 좋은것 많은것 같아요. 빵빵`~ 피아노 매트 잘 사용하겠습니다. 예쁘게 신나게 잘 놀고있습니다.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해요.ㅎㅎㅎㅎ 좀 더 튼튼해서 오래 썼음 좋겠네요. 악보는 조금 더 신경 쓰면 좋을것 같아요. 매트는 좋고 악보는 조금 부실해요. 다른거 뽑아줘야겟용, ㅎㅎ잘 사용할게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우리 아이의 첫 피아노예요. 매트의 아래쪽 건반을 누르면 도레미파솔라시도 소리가 나요. 건반을 누르며 계이름을 읽고, 책의 악보를 보며 간단한 연주를 할 수도 있지요. 빵빵, 부릉부릉 재미있는 소리가 12개!손이나 발로 그림을 누르면 칙칙폭폭, 따르릉따르릉, 삐뽀삐뽀 등 재미있는 소리가 12가지나 나요. 소리를 듣고 기차, 자전거, 경찰차 등의 이름을 배울 수도 있지요. 발로 밟거나 손으로 누르는 행동을 통해 근육도 발달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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