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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래픽노블은 처음 세미콜론에서 정발이되었지만 절판이되어버려 시공사에서 다시 발매를할정도로 엄청난 그래픽노블이다 아마 이책은 나중에이아니라지금처럼 여러 배트맨 시리즈에 영향을줄것이다 영화는 망해도 코믹스만큼은 마블을 능가한다 비슷한시기의 마블나우! 작품들을 배트맨1,2권으로 다이길거같다 안봤다면 지금봐라 3번봐라 정말 재미있을것이다
다크 나이트를 엄습하는 고담 시의 가장 오래된 어둠의 세력!
평단의 극찬을 받고 출간과 동시에 고전의 반열에 오른 베스트셀러

지난 수세기 동안 고담의 은밀한 지배자로 군림해 온 올빼미 법정. 도시의 모든 곳에 뻗어 있는 그들의 힘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이제 배트맨이 그들의 적수로 떠오른다. 법정의 발톱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온 배트맨은 자신을 공격했던 새로운 적수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둔 듯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배트맨은 단지 올빼미 법정이 세운 계획의 일부였을 뿐. 법정의 음모는 더욱 거대한 곳을 표적으로 삼아 계속된다. 그곳은 바로 고담 시.

고담 시와 배트맨의 영혼을 지키기 위한 전투의 대단원! 올빼미 법정과의 최후 대면만이 남아 있는 가운데, 과연 배트맨은 브루스 웨인의 삶에 감춰져 있던 그 충격적인 진실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숲에서 온 편지

2012년을 마감하며 읽고 싶었는데 어찌하다 보니 2013년을 시작하며 읽었다. 끝이든 시작이든 일단 내 마음을 가라앉혀주어 괜찮다. 언제부터인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되어도 별로 들뜨지 않는다. 건물과 주변에 불빛이 반짝여도 왠지 내 일 같지 않고 새로운 해의 캘린더와 수첩을 받으면 아 벌써.. 하고 느끼곤 한다. 오래 전 광릉수목원 도서관에서 잠시 일을 했다. 출퇴근이 힘들었지만 그곳에 가면 나무들이 많고 나무로 만든 전시관도 있고 곤충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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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심야식당 17

아베 야로님의 심야 식당 17권을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굉장히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음식보다 더 기억에 남는건 마지막 에피소드네요. 전에 자신이 살던 집을 우연히 찾아갔다 그 집에서 살고있는 여자를 미행하게 되는 한 여자의 이야기였습니다. 소재도 독특하고 나오는 음식도 너무 맛있어 보여서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결말이 와장창이라 아쉽네요따뜻한 밥 한 그릇 하실래요? 몸과 마음이 채워지는 밥집으로당신을 초대합니다.第226夜 텐신 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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