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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판도 사고 영국판은 색칠안하고 소장하려고 샀는데 역시 너무 이쁩니다!!♡♡ 섬세한 그림과 중간중간 나오는 캐릭터들과 영화 장면이 얼른 색칠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요!! 전 뉴트 배경 부분하고 캐릭터들 지팡이가 일렬로 쭉 놓아져있는 그림이 젤 맘에 들었어요.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그레이브스시 그림이 두가지 밖에 없고 게다가 캐릭터 클로즈업(? 그림은 사진보다 좀 못생기게 그려졌다는 거..ㅠㅠ 제가 그레이브스를 제일 좋아해서 그게 좀 아쉽네요ㅋㅋㅠㅠㅠ
Explore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in this intricately illustrated black & white gallery of characters and scenes from the film and designs used in its making, which is officially licensed by Warner Bros. Consumer Products.

From the bustling city streets and buildings of a vibrant 1926 New York to Tina and Queenie’s apartment and the wonders of MACUSA, this book invites you to colour your way through the adventure ? even from inside Newt’s case! You will also find numerous props and artefacts inside, including wands, signs and symbols, and maybe even a fantastic beast….



 

평범한 게 어때서

생활 에세이지만 이 책은 마스다 미리처럼연애 이야기에함몰되지 않고, 사노 요코처럼 평범함을 연기하지 않는다. 담백하면서도 소소한 농담으로 작가는 본인의 생활을 그리고글 쓴다.아이를 사랑하지만 본인도 사랑하기에 일을 포기하고 싶지 않지만 그림 곳곳에 아이를 정말사랑하는 게느껴진다.작가는 미용실이나 영화를 보러 가기 위해 칼퇴란 큰 결심을 한다. 어쩌다 붕 떠버린 시간에 서점에 가서 혼자서 하는 데이트를 즐기고, 집에 돌아가면 아이들이란 세상 속에서 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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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관리

>4장.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시간의 노예가 되기도 하고 주인이 되기도 하지요5장. 좋아하는 일을 하면 희생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거든요7장. 책을 읽으면 자기 마음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저자말. 누군가가 자기계발서를 비난하면서 삶을 헛되이 보내고 있을때 또 다른 누군가는 읽고 실천하면서 자신의 삶은 물론이고 타인들의 삶까지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십여년 전에 야심차게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사서, 차곡차곡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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